[클린 코드] 1장. 깨끗한 코드

2022. 02. 19

 

 

📚 오늘 읽은 범위

1장. 깨끗한 코드

 

 

📖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

- 기계가 실행할 정도로 상세하게 요구사항을 명시하는 작업, 바로 이것이 프로그래밍이다. 이렇게 명시한 결과가 바로 코드다. (p.2)

- 궁극적으로 코드는 요구사항을 표현하는 언어라는 사실을 명심한다. (p.3)

- 나쁜 코드의 위험을 이해하지 못하는 관리자 말을 그대로 따르는 행동은 전문가답지 못하다. (p.7)

- 깨끗한 코드는 세세한 사항까지 꼼꼼하게 처리하는 코드다. (p.10)

- 코드는 추측이 아니라 사실에 기반해야 한다. 반드시 필요한 내용만 담아야 한다. (p.11)

- 테스트 케이스가 없는 코드는 깨끗한 코드가 아니다. (p.12)

- 깨끗한 코드는 주의 깊게 작성한 코드다. (p.12)

- 중복을 피하라. 한 기능만 수행하라. 제대로 표현하라. 작게 추상화하라. (p.14)

- 보이스카우트 규칙 : 캠프장은 처음 왔을 때보다 더 깨끗하게 해놓고 떠나라. (p.19)

 

 

🙌 오늘 읽은 소감

- 기능이 돌아간다고 다가 아니라 코드를 잘 짜는 것도 중요하다. 이제 막 개발을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부터 습관을 잘 들여놔야 나중에 더 빛을 발할 거라고 생각한다.

- 책에서도 설명한 바와 같이 책을 읽는다고 뛰어난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이 아니다. 장인에 필요한 원칙, 패턴, 기법, 경험이라는 지식을 습득하고 열심히 일하고 연습해 지식을 몸과 마음으로 체득해야 한다.

- 뭐든지 꾸준히 하는 게 제일 어렵다고 생각하는 요즘이다. 이번 노개북을 계기로 조금 더 완벽주의에 대한 마음을 비우고 꾸준히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해야겠다.